주유소로 진입하던 굴착기에 초등학생 치여 사망
입력 2020.01.16 (10:14)
수정 2020.0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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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로 진입하던 굴착기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다가 지나가던 초등학생 B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다가 지나가던 초등학생 B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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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로 진입하던 굴착기에 초등학생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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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0:14:35
- 수정2020-01-16 11:40:30
주유소로 진입하던 굴착기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다가 지나가던 초등학생 B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다가 지나가던 초등학생 B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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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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