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자율형 종합감사를
지난해 210곳에 이어
올해는 330여 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외부 전문인력을 초빙해
학교 스스로 성적처리와 회계 등을
감사하는 제도입니다.
자율형 감사는
인력부족으로 학교 감사 일정이 수년씩 지연되자
경남에서 도입한 제도로,
전국 6개 시·도 교육청이 벤치마킹했습니다.
학교 자율형 종합감사를
지난해 210곳에 이어
올해는 330여 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외부 전문인력을 초빙해
학교 스스로 성적처리와 회계 등을
감사하는 제도입니다.
자율형 감사는
인력부족으로 학교 감사 일정이 수년씩 지연되자
경남에서 도입한 제도로,
전국 6개 시·도 교육청이 벤치마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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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자율형 종합감사 330여 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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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16:36:16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자율형 종합감사를
지난해 210곳에 이어
올해는 330여 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외부 전문인력을 초빙해
학교 스스로 성적처리와 회계 등을
감사하는 제도입니다.
자율형 감사는
인력부족으로 학교 감사 일정이 수년씩 지연되자
경남에서 도입한 제도로,
전국 6개 시·도 교육청이 벤치마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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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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