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총선 출마
입력 2020.01.16 (20:57)
수정 2020.01.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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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맹 전 위원장은,
충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혁파와 의료, 관광, 그리고 산업 순으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장 첫 과제로
각종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남한강 수변구역 전면 해제를 내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상급 종합병원 건립과
바이오·헬스 수소·전기 충주시티 건설,
국가정원 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
4가지 충주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맹 전 위원장은,
충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혁파와 의료, 관광, 그리고 산업 순으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장 첫 과제로
각종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남한강 수변구역 전면 해제를 내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상급 종합병원 건립과
바이오·헬스 수소·전기 충주시티 건설,
국가정원 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
4가지 충주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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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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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57:04
- 수정2020-01-16 20:57:53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맹 전 위원장은,
충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혁파와 의료, 관광, 그리고 산업 순으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장 첫 과제로
각종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남한강 수변구역 전면 해제를 내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상급 종합병원 건립과
바이오·헬스 수소·전기 충주시티 건설,
국가정원 도심 재생 프로젝트 등
4가지 충주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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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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