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한국·미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최종 판정
입력 2020.01.20 (10:29) 수정 2020.01.20 (10:30) 국제
중국 정부가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최종 반덤핑 관세 부과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20일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재심을 거친 결과 반덤핑 관세 부과를 중단하면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회사들의 덤핑 수출이 다시 발생해 국내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현재와 같은 반덤핑 상계 관세를 계속 부과하기로 했다. 예정 부과 기간은 이날부터 앞으로 5년간입니다.

중국은 반덤핑 조사 및 재심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왔습니다.

한국의 주요 태양광 업체인 OCI와 한화케미칼에는 각각 4.4%, 8.9%의 반덤핑 관세가 적용됩니다.
  • 中, 한국·미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최종 판정
    • 입력 2020-01-20 10:29:16
    • 수정2020-01-20 10:30:33
    국제
중국 정부가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최종 반덤핑 관세 부과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20일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재심을 거친 결과 반덤핑 관세 부과를 중단하면 한국과 미국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회사들의 덤핑 수출이 다시 발생해 국내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현재와 같은 반덤핑 상계 관세를 계속 부과하기로 했다. 예정 부과 기간은 이날부터 앞으로 5년간입니다.

중국은 반덤핑 조사 및 재심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왔습니다.

한국의 주요 태양광 업체인 OCI와 한화케미칼에는 각각 4.4%, 8.9%의 반덤핑 관세가 적용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