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에 폭우까지…동물원 내부 침수
입력 2020.01.20 (10:47)
수정 2020.01.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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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주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엔 폭우까지 쏟아졌습니다.
단비가 내리면서 산불이 진정되나 싶었는데, 비가 집중호우로 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동물원은 내부가 침수되면서 13년 만에 임시 폐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비가 내리면서 산불이 진정되나 싶었는데, 비가 집중호우로 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동물원은 내부가 침수되면서 13년 만에 임시 폐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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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산불에 폭우까지…동물원 내부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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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0:49:19
- 수정2020-01-20 10:53:21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주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엔 폭우까지 쏟아졌습니다.
단비가 내리면서 산불이 진정되나 싶었는데, 비가 집중호우로 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동물원은 내부가 침수되면서 13년 만에 임시 폐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단비가 내리면서 산불이 진정되나 싶었는데, 비가 집중호우로 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동물원은 내부가 침수되면서 13년 만에 임시 폐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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