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로 14살 A 군 등 중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오늘(20) 새벽 3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의 옆쪽 유리창을 벽돌 등으로 부수고
7천만 원대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지난 18일 새벽에도 인근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벽돌로 유리창 부수고…중학생 4명 금은방 절도
-
- 입력 2020-01-20 11:18:21
광주 광산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로 14살 A 군 등 중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오늘(20) 새벽 3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의 옆쪽 유리창을 벽돌 등으로 부수고
7천만 원대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지난 18일 새벽에도 인근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