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하나은, 자영업 75억 원 보증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이
자영업자에게
7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남지역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표로
하나은행이 5억 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인 75억 원을 보증합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또,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수수료를 0.2%포인트 깎아주고,
보증비율은 높여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