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부군수 '제로페이 활성화' 논의

입력 2020.01.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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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0일) 도청에서
새해 첫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을 집중 토론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다음 달 본격 시행될 기업 제로페이 사용에
경상남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민간 보조사업자 등이
적극 참여할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밀양시는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서포터를 운영하고,
창녕군은 음식점 등
가맹점 모집을 위한 접수처를 확대하고
상공인협의회 간담회 때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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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장·부군수 '제로페이 활성화' 논의
    • 입력 2020-01-20 13:26:21
    창원
경상남도가 오늘(20일) 도청에서 새해 첫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을 집중 토론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다음 달 본격 시행될 기업 제로페이 사용에 경상남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민간 보조사업자 등이 적극 참여할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밀양시는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서포터를 운영하고, 창녕군은 음식점 등 가맹점 모집을 위한 접수처를 확대하고 상공인협의회 간담회 때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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