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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감시’ 천리안위성 2B호, 계획대로 다음달 19일 발사”
입력 2020.01.20 (13:51) 수정 2020.01.20 (13:59) 국제
동아시아 미세먼지의 이동을 관측할 수 있는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 복합위성 2B호)가 계획대로 다음 달 19일 발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0일) "천리안 2B호의 2월 19일 발사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천리안 2B호는 발사를 위해 지난 5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떠나 6일 항공편으로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현재까지 위성 본체와 환경·해양탑재체를 정밀 점검해 모두 정상 상태임을 확인했고 위성을 우주로 보내줄 발사체(Ariane-5)와도 원활하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 배터리와 추진계 확인 등 다음 달 초까지 최종 점검이 마무리되면, 위성은 발사체에 실리게 됩니다.

발사 1주일 전에는 리허설이 진행되고, 발사 2일 전에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천리안 2B호는 정지궤도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주간에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위성입니다.

정부는 이 위성으로 한반도 해역의 녹조와 적조, 유류 유출 등도 관측해 해양환경 보호와 수자원 관리, 해양안전 등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 “‘미세먼지 감시’ 천리안위성 2B호, 계획대로 다음달 19일 발사”
    • 입력 2020-01-20 13:51:04
    • 수정2020-01-20 13:59:07
    국제
동아시아 미세먼지의 이동을 관측할 수 있는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 복합위성 2B호)가 계획대로 다음 달 19일 발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0일) "천리안 2B호의 2월 19일 발사가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천리안 2B호는 발사를 위해 지난 5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떠나 6일 항공편으로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현재까지 위성 본체와 환경·해양탑재체를 정밀 점검해 모두 정상 상태임을 확인했고 위성을 우주로 보내줄 발사체(Ariane-5)와도 원활하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 배터리와 추진계 확인 등 다음 달 초까지 최종 점검이 마무리되면, 위성은 발사체에 실리게 됩니다.

발사 1주일 전에는 리허설이 진행되고, 발사 2일 전에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천리안 2B호는 정지궤도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주간에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위성입니다.

정부는 이 위성으로 한반도 해역의 녹조와 적조, 유류 유출 등도 관측해 해양환경 보호와 수자원 관리, 해양안전 등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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