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18년산 쌀의 변동직불금 147억 원을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지역 농협을 통해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울릉군을 제외한
일선 시,군의 11만 3천여 농가며,
면적은 8만6천여 헥타릅니다.
시군별로는 상주시가 가장 많으며,
경주시, 의성군 순입니다.
쌀 변동직불제도는
정부가 쌀 목표 가격을 정해 놓고,
그 이하로 쌀 가격이 떨어지면
정부가 차액의 85%를 보전해주는
제돕니다. (끝)
2018년산 쌀의 변동직불금 147억 원을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지역 농협을 통해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울릉군을 제외한
일선 시,군의 11만 3천여 농가며,
면적은 8만6천여 헥타릅니다.
시군별로는 상주시가 가장 많으며,
경주시, 의성군 순입니다.
쌀 변동직불제도는
정부가 쌀 목표 가격을 정해 놓고,
그 이하로 쌀 가격이 떨어지면
정부가 차액의 85%를 보전해주는
제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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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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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6:34:32
경상북도가
2018년산 쌀의 변동직불금 147억 원을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지역 농협을 통해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울릉군을 제외한
일선 시,군의 11만 3천여 농가며,
면적은 8만6천여 헥타릅니다.
시군별로는 상주시가 가장 많으며,
경주시, 의성군 순입니다.
쌀 변동직불제도는
정부가 쌀 목표 가격을 정해 놓고,
그 이하로 쌀 가격이 떨어지면
정부가 차액의 85%를 보전해주는
제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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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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