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 조업에 나섰던
5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울진 해양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7시쯤
울진군 죽변항에서 혼자 3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러 바다로 나간
선장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수색 작업중
울진 죽변항 북동쪽 13㎞ 해역에서
A씨 배를 발견했으나
A씨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5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울진 해양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7시쯤
울진군 죽변항에서 혼자 3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러 바다로 나간
선장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수색 작업중
울진 죽변항 북동쪽 13㎞ 해역에서
A씨 배를 발견했으나
A씨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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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앞바다 조업 50대 선장 실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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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6:34:35
울진 앞바다 조업에 나섰던
5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울진 해양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7시쯤
울진군 죽변항에서 혼자 3톤급 어선을 타고
조업을 하러 바다로 나간
선장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수색 작업중
울진 죽변항 북동쪽 13㎞ 해역에서
A씨 배를 발견했으나
A씨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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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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