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후기리 소각장과 관련해
이에스지청원이 어제(지난 13일)
발암 위해도에 대한 겨울철 실측자료 등을 보충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금강유역 환경청에 제출했습니다.
이에스지청원이
재보완서를 제출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간이
오는 15일(광장 내일)로 마감되는 등
부실 감사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스지청원이 어제(지난 13일)
발암 위해도에 대한 겨울철 실측자료 등을 보충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금강유역 환경청에 제출했습니다.
이에스지청원이
재보완서를 제출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간이
오는 15일(광장 내일)로 마감되는 등
부실 감사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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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스지청원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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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8:28:51
청주 오창 후기리 소각장과 관련해
이에스지청원이 어제(지난 13일)
발암 위해도에 대한 겨울철 실측자료 등을 보충한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금강유역 환경청에 제출했습니다.
이에스지청원이
재보완서를 제출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간이
오는 15일(광장 내일)로 마감되는 등
부실 감사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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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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