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175㏊의 사유림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의
국유림과 접해있거나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집단화 권역 내 산림,
관계 법령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산림이 우선 매수 대상입니다.
2개 감정평가 법인이 매긴 감정평가액의
산술 평균액이 매수 가격으로
2년 이상 소유한 사유림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175㏊의 사유림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의
국유림과 접해있거나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집단화 권역 내 산림,
관계 법령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산림이 우선 매수 대상입니다.
2개 감정평가 법인이 매긴 감정평가액의
산술 평균액이 매수 가격으로
2년 이상 소유한 사유림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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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유림관리소 "올해 사유림 175ha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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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8:29:51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175㏊의 사유림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의
국유림과 접해있거나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집단화 권역 내 산림,
관계 법령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산림이 우선 매수 대상입니다.
2개 감정평가 법인이 매긴 감정평가액의
산술 평균액이 매수 가격으로
2년 이상 소유한 사유림을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세액을 감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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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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