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소재불명 아동 4명 조사

입력 2020.01.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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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6명의 아동이 소재불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재 4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중이고,
나머지 2명은 호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확인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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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예비소집 소재불명 아동 4명 조사
    • 입력 2020-01-20 18:30:16
    청주
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6명의 아동이 소재불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재 4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중이고, 나머지 2명은 호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학생 보호자 확인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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