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도 지정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에는
각각 5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경주벚꽃축제와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등
우수축제 4개 등에도
도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 한해 경북도에서는
모두 85개의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끝)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도 지정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에는
각각 5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경주벚꽃축제와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등
우수축제 4개 등에도
도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 한해 경북도에서는
모두 85개의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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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대게'·'고령대가야', 도 지정축제 14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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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9:39:13
경상북도가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도 지정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에는
각각 5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경주벚꽃축제와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등
우수축제 4개 등에도
도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 한해 경북도에서는
모두 85개의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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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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