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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예비후보를 만나다]⑫강승연 "피부에 와 닿는 정치하겠다"
입력 2020.01.20 (20:07) 수정 2020.01.21 (00:37)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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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의
포부와 공약을 들어보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방송 순서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들 가운데
개인일정을 고려한
섭외 순서에 따랐는데요.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에 나서는
강승연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부에 와 닿는 정치를 하겠다며
강승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승연 예비후보는
올해 65살로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의 총선 도전은
지난 19대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

요양보호사의 보살핌에
환자들이 웃으며
퇴원할 수 있었던 것처럼,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보듬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합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우리 생활에서 정말 빨리 바꿔야 하는, 피부로 닿는 그런 문제들을 당장 해결해야 하지 않습니까. 뜬구름 잡는 정책은 필요 없습니다."

강 예비후보의
최우선 공약은
'경제 활성화'입니다.

얼어붙은 제주 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혜택을 주고,
4차산업 혁명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를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제주도는 땅이 좁고 유한하기 때문에 머리를 쓰고, 지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한 사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의료에 연결될 수도 있고, 관광에 연결될 수 있고, 6차산업인 농어업에도 (연결될 수 있다.)"

제주를 지탱하는
관광업계 부진도
강 예비후보의 걱정거리입니다.

특정 지역에 편중된 관광객을
제주 전역으로 분산시켜
관광 이익이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환경은 보전하되
개발은 필요한 곳에만 최소화해
관광객을 유인해야 한다는 게
강 예비후보 생각입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환경을 보전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해야 관광객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최소한 환경 살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살리고, 가장 필요한 부분만 우리가 건설해서."

그럼에도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선
2공항 건설은 불가피하다며,
대신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관광객 천만으로 제한한다거나 할 때 필요 없습니다. 환경에 대한 고민? 2공항에 대한 고민?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3천만이 목표 다할 땐 누가 봐도 작은 집에 식구가 많아지는데 큰 집 필요하죠."

보수 야당이 두 동강 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보수의 가치로
제주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
"자유한국당이 자유와 시민사회 번영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에 중점을 두고, 소통하고, 아파하는 부분들을 해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요양보호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우리 주변의 일부터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는
강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정치로
'누가 당선되든
변한 거 하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겠다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 [총선/예비후보를 만나다]⑫강승연 "피부에 와 닿는 정치하겠다"
    • 입력 2020-01-20 20:07:20
    • 수정2020-01-21 00:37:14
    뉴스9(제주)
[앵커멘트]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의
포부와 공약을 들어보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방송 순서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들 가운데
개인일정을 고려한
섭외 순서에 따랐는데요.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에 나서는
강승연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부에 와 닿는 정치를 하겠다며
강승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승연 예비후보는
올해 65살로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의 총선 도전은
지난 19대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

요양보호사의 보살핌에
환자들이 웃으며
퇴원할 수 있었던 것처럼,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보듬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합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우리 생활에서 정말 빨리 바꿔야 하는, 피부로 닿는 그런 문제들을 당장 해결해야 하지 않습니까. 뜬구름 잡는 정책은 필요 없습니다."

강 예비후보의
최우선 공약은
'경제 활성화'입니다.

얼어붙은 제주 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혜택을 주고,
4차산업 혁명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를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제주도는 땅이 좁고 유한하기 때문에 머리를 쓰고, 지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한 사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의료에 연결될 수도 있고, 관광에 연결될 수 있고, 6차산업인 농어업에도 (연결될 수 있다.)"

제주를 지탱하는
관광업계 부진도
강 예비후보의 걱정거리입니다.

특정 지역에 편중된 관광객을
제주 전역으로 분산시켜
관광 이익이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환경은 보전하되
개발은 필요한 곳에만 최소화해
관광객을 유인해야 한다는 게
강 예비후보 생각입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환경을 보전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해야 관광객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최소한 환경 살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살리고, 가장 필요한 부분만 우리가 건설해서."

그럼에도
늘어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선
2공항 건설은 불가피하다며,
대신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인터뷰]
"관광객 천만으로 제한한다거나 할 때 필요 없습니다. 환경에 대한 고민? 2공항에 대한 고민?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3천만이 목표 다할 땐 누가 봐도 작은 집에 식구가 많아지는데 큰 집 필요하죠."

보수 야당이 두 동강 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보수의 가치로
제주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강승연/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을)
"자유한국당이 자유와 시민사회 번영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에 중점을 두고, 소통하고, 아파하는 부분들을 해결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요양보호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우리 주변의 일부터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는
강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정치로
'누가 당선되든
변한 거 하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겠다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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