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세 첫 1조 5천 억 돌파
입력 2020.01.20 (20:07)
수정 2020.01.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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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해 지방세로
1조 5,19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인 1조 5천억 원보다
200억 원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15년 1조 원 달성 뒤
처음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리스와 렌트차량 등록 시설대여업체 추가 유치로
천365억 원을 확충했고,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소비세 증가액 794억 원,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지방세로
1조 5,19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인 1조 5천억 원보다
200억 원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15년 1조 원 달성 뒤
처음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리스와 렌트차량 등록 시설대여업체 추가 유치로
천365억 원을 확충했고,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소비세 증가액 79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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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지방세 첫 1조 5천 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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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20:07:53
- 수정2020-01-20 20:08:30
제주도는
지난해 지방세로
1조 5,19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인 1조 5천억 원보다
200억 원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15년 1조 원 달성 뒤
처음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리스와 렌트차량 등록 시설대여업체 추가 유치로
천365억 원을 확충했고,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소비세 증가액 794억 원,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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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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