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폐기물 감소 위한 점검·수거 강화

입력 2020.01.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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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선물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점검과 수거활동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부터 나흘 동안
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상대로
설 선물세트류 등의
과대포장 실태를 점검합니다.
현행 법상
물품의 종류에 따라 포장 공간이
일정 비율을 넘을 경우,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명절 기간에는
시군별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수거를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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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맞아 폐기물 감소 위한 점검·수거 강화
    • 입력 2020-01-20 20:59:23
    춘천
설을 맞아 선물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점검과 수거활동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0일)부터 나흘 동안 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상대로 설 선물세트류 등의 과대포장 실태를 점검합니다. 현행 법상 물품의 종류에 따라 포장 공간이 일정 비율을 넘을 경우,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명절 기간에는 시군별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수거를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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