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폐쇄된 국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루지 체험장을 조성합니다.
횡성군은
그동안 방치돼 온 우천면 오원리에서
전재 구간 옛 국도 42호선에
20억 원을 들여
길이 2.4km 규모의 루지 체험장을 조성해,
올해 안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루지체험장과 풍수원 성당,
횡성호수길 등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폐쇄된 국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루지 체험장을 조성합니다.
횡성군은
그동안 방치돼 온 우천면 오원리에서
전재 구간 옛 국도 42호선에
20억 원을 들여
길이 2.4km 규모의 루지 체험장을 조성해,
올해 안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루지체험장과 풍수원 성당,
횡성호수길 등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군, 폐국도에 루지 체험장 2.4㎞ 조성
-
- 입력 2020-01-20 20:59:34
횡성군이
폐쇄된 국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루지 체험장을 조성합니다.
횡성군은
그동안 방치돼 온 우천면 오원리에서
전재 구간 옛 국도 42호선에
20억 원을 들여
길이 2.4km 규모의 루지 체험장을 조성해,
올해 안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루지체험장과 풍수원 성당,
횡성호수길 등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