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횡성지역의 특화작목으로 확대됩니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산딸기'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25 농가, 3만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에도 산딸기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산딸기 묘목과 관수시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횡성지역의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횡성지역의 특화작목으로 확대됩니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산딸기'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25 농가, 3만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에도 산딸기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산딸기 묘목과 관수시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횡성지역의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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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산딸기' 기후변화 대응 특화작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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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21:51:45
'산딸기'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횡성지역의 특화작목으로 확대됩니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산딸기'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25 농가, 3만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에도 산딸기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산딸기 묘목과 관수시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횡성지역의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횡성지역의 특화작목으로 확대됩니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산딸기'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25 농가, 3만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에도 산딸기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산딸기 묘목과 관수시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횡성지역의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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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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