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심지.농촌 마을 하수관로 정비

입력 2020.01.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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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2022년 완공 목표로 429억 원을 들여

구곡택지와 섭재마을 등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흥업 공공하수처리장을 증설합니다.

또, 145억 원을 들여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지구는 올해,

호저면 산현리 칠봉지구는 내년에

각각 마을 하수도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소초 장양과 호저 만종,

흥업 승안지구에는 25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 목표로

하수도 정비사업이 각각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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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도심지.농촌 마을 하수관로 정비
    • 입력 2020-01-20 21:52:30
    뉴스9(원주)
원주시가
2022년 완공 목표로 429억 원을 들여
구곡택지와 섭재마을 등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흥업 공공하수처리장을 증설합니다.
또, 145억 원을 들여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지구는 올해,
호저면 산현리 칠봉지구는 내년에
각각 마을 하수도 정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소초 장양과 호저 만종,
흥업 승안지구에는 25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 목표로
하수도 정비사업이 각각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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