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거주자 62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화재 신고를 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김 씨는 이미 숨진 뒤였고,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화재 신고를 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김 씨는 이미 숨진 뒤였고,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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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비닐하우스에서 불…거주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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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22:50:57
오늘(20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거주자 62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화재 신고를 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김 씨는 이미 숨진 뒤였고,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화재 신고를 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김 씨는 이미 숨진 뒤였고,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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