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총선 후보 공천 작업 속도
입력 2020.01.20 (18:40) 수정 2020.01.21 (00:39) 뉴스9(진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후보 공모를 시작했고,
자유한국당도 설 연휴 시작 전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린다는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경남 15석을 포함해
지역구 230여 곳에 대한
총선 후보를 공모합니다.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20일쯤
당내 경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양산 을' 등을 포함한
전략 공천 대상지 15곳에 대한
논의도 본격 시작됩니다.

당으로부터 '양산 을'
출마를 요청받은
경남도지사 출신의 김두관 의원은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개인에게 통보되면
추가 불출마 선언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화면>-------

자유한국당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늦어도 설 연휴 시작 전까지는
공관위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총선기획단에서 제시한
목표는 현역 50% 물갈이로,
공관위가 이를 얼마나
실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공관위원장에 선임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경남 고성 출신의
부산 영도에서 내리 5선을 지낸
PK 지역 정치계 원로로,
PK지역의 물갈이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남의 한국당 소속 의원 12명 가운데
지금까지 출마를 포기하거나
의원직 상실 등으로 공석이 된 곳은
3명입니다.

-------<자료 화면>--------

정의당은 전국위원회에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35살 이하 청년에게
당선권 5석을 배정하기로 하는 등
새 인물 찾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총선 후보 공천 작업 속도
    • 입력 2020-01-21 00:39:37
    • 수정2020-01-21 00:39:59
    뉴스9(진주)
[앵커멘트]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후보 공모를 시작했고,
자유한국당도 설 연휴 시작 전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린다는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경남 15석을 포함해
지역구 230여 곳에 대한
총선 후보를 공모합니다.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20일쯤
당내 경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양산 을' 등을 포함한
전략 공천 대상지 15곳에 대한
논의도 본격 시작됩니다.

당으로부터 '양산 을'
출마를 요청받은
경남도지사 출신의 김두관 의원은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개인에게 통보되면
추가 불출마 선언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화면>-------

자유한국당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늦어도 설 연휴 시작 전까지는
공관위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총선기획단에서 제시한
목표는 현역 50% 물갈이로,
공관위가 이를 얼마나
실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공관위원장에 선임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경남 고성 출신의
부산 영도에서 내리 5선을 지낸
PK 지역 정치계 원로로,
PK지역의 물갈이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남의 한국당 소속 의원 12명 가운데
지금까지 출마를 포기하거나
의원직 상실 등으로 공석이 된 곳은
3명입니다.

-------<자료 화면>--------

정의당은 전국위원회에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35살 이하 청년에게
당선권 5석을 배정하기로 하는 등
새 인물 찾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