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보은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입력 2020.01.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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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권 이외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는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농업 생산 기반 정비에 나서는

보은 지역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황주향 뉴스캐스터입니다.











[리포트]

보은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만

130억 원.



신문저수지 등

노후저수지 정비와

수리시설 개보수,

농업기반시설정비에 집중됩니다.

[인터뷰]

박철용 / 보은군 지역개발과장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했고) 보 개량사업과 배수로 정비사업 등 여러 사업이 있습니다. 전년도엔 100억인데 올해는 30억 늘어난 130억가량 투입됩니다."





수한면 차정리 등 15개 마을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345억 원이 투입된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올해도 공사가 계속됩니다.

=======================================

증평군은

올해 12억 원을 들여

농촌 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원예·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 걸쳐

시설 채소 온도 저감 기술 사업과

축사 급수 시스템 공급 등

30가지 세부 내용입니다.



시범사업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충북의 대표 관광지

단양에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서비스 확대 지역은

만천하 스카이워크, 도담삼봉, 사인암,

온달관광지, 고수동굴 등 1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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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오늘] 보은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 입력 2020-01-21 01:07:51
    뉴스9(청주)
[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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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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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입되는 예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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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철용 / 보은군 지역개발과장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했고) 보 개량사업과 배수로 정비사업 등 여러 사업이 있습니다. 전년도엔 100억인데 올해는 30억 늘어난 130억가량 투입됩니다."


수한면 차정리 등 15개 마을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345억 원이 투입된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은
올해도 공사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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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올해 12억 원을 들여
농촌 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원예·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 걸쳐
시설 채소 온도 저감 기술 사업과
축사 급수 시스템 공급 등
30가지 세부 내용입니다.

시범사업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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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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