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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주에 전북·전남본부 광역화 추진...기능 축소 우려
입력 2020.01.20 (18:40) 수정 2020.01.21 (03:12) 뉴스9(전주)
KT가 올해부터
전북과 전남, 제주 지역본부틀 하나로 묶어
광주에 광역본부를 두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T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5백80여 명인
전북본부 인력과 업무에는
큰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기능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북과 전남, 제주 지역본부틀 하나로 묶어
광주에 광역본부를 두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T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5백80여 명인
전북본부 인력과 업무에는
큰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기능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KT, 광주에 전북·전남본부 광역화 추진...기능 축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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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03:09:17
- 수정2020-01-21 03:12:16
KT가 올해부터
전북과 전남, 제주 지역본부틀 하나로 묶어
광주에 광역본부를 두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T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5백80여 명인
전북본부 인력과 업무에는
큰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기능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북과 전남, 제주 지역본부틀 하나로 묶어
광주에 광역본부를 두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T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더라도
5백80여 명인
전북본부 인력과 업무에는
큰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기능 축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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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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