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제시의원 6명 "김춘진 전 의원 해당 행위"
입력 2020.01.20 (13:50)
수정 2020.01.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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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은
김춘진 전 의원이
같은 당 총선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은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선거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해당 행위라며,
고발 취하를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중앙당과 전북도당에 제출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김제-부안에 출마하는 같은 당 경쟁상대인
이원택 예비후보가 온 의장과 함께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으며,
이 예비후보는 허위 주장이자, 흠집내기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은
김춘진 전 의원이
같은 당 총선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은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선거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해당 행위라며,
고발 취하를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중앙당과 전북도당에 제출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김제-부안에 출마하는 같은 당 경쟁상대인
이원택 예비후보가 온 의장과 함께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으며,
이 예비후보는 허위 주장이자, 흠집내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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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제시의원 6명 "김춘진 전 의원 해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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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1-21 03:12:42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은
김춘진 전 의원이
같은 당 총선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은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선거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해당 행위라며,
고발 취하를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중앙당과 전북도당에 제출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김제-부안에 출마하는 같은 당 경쟁상대인
이원택 예비후보가 온 의장과 함께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으며,
이 예비후보는 허위 주장이자, 흠집내기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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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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