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운영…대기 관측 '강화'

입력 2020.01.20 (12:00) 수정 2020.01.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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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가
익산에 들어섭니다.
백령도와 수도권,
호남권 등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지어지는 것으로,
초미세먼지 농도와
미량가스 성분 측정기 등
관측용 장비 14가지를 갖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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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에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운영…대기 관측 '강화'
    • 입력 2020-01-21 03:09:50
    • 수정2020-01-21 03:12:54
    뉴스9(전주)
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가 익산에 들어섭니다. 백령도와 수도권, 호남권 등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지어지는 것으로, 초미세먼지 농도와 미량가스 성분 측정기 등 관측용 장비 14가지를 갖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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