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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헬레보루스 본격 출하...소득작목 육성
입력 2020.01.21 (08:09) 수정 2020.01.21 (08:10) 뉴스광장(전주)
[앵커멘트]
남원시가
꽃 신품종인 '헬레보루스'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
헬레보루스입니다.
기온이 낮은
동부 산악권에서 잘 자라는 꽃으로,
부케와 꽃꽂이용 등으로 쓰입니다.
네, 다섯 줄기 한 묶음에
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헬레보루스를 화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연주/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화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고창군이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남녀 성 평등 정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전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인터뷰>고미숙/고창군 군정홍보팀장
남녀 동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여성 친화 도시 고창을 꾸준히 알려 나가겠습니다.
---
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알룩스'가
김제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증설합니다.
전라북도와 김제시, 알룩스는
투자협약을 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 3천3백 제곱미터에
자동차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을 짓고,
2천23년까지 4만9천 제곱미터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남원시가
꽃 신품종인 '헬레보루스'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
헬레보루스입니다.
기온이 낮은
동부 산악권에서 잘 자라는 꽃으로,
부케와 꽃꽂이용 등으로 쓰입니다.
네, 다섯 줄기 한 묶음에
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헬레보루스를 화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연주/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화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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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남녀 성 평등 정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전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인터뷰>고미숙/고창군 군정홍보팀장
남녀 동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여성 친화 도시 고창을 꾸준히 알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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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알룩스'가
김제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증설합니다.
전라북도와 김제시, 알룩스는
투자협약을 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 3천3백 제곱미터에
자동차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을 짓고,
2천23년까지 4만9천 제곱미터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헬레보루스 본격 출하...소득작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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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원시가
꽃 신품종인 '헬레보루스'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
헬레보루스입니다.
기온이 낮은
동부 산악권에서 잘 자라는 꽃으로,
부케와 꽃꽂이용 등으로 쓰입니다.
네, 다섯 줄기 한 묶음에
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헬레보루스를 화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연주/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화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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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남녀 성 평등 정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전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인터뷰>고미숙/고창군 군정홍보팀장
남녀 동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여성 친화 도시 고창을 꾸준히 알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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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알룩스'가
김제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증설합니다.
전라북도와 김제시, 알룩스는
투자협약을 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 3천3백 제곱미터에
자동차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을 짓고,
2천23년까지 4만9천 제곱미터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남원시가
꽃 신품종인 '헬레보루스'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은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시군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한
헬레보루스입니다.
기온이 낮은
동부 산악권에서 잘 자라는 꽃으로,
부케와 꽃꽂이용 등으로 쓰입니다.
네, 다섯 줄기 한 묶음에
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헬레보루스를 화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연주/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화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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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남녀 성 평등 정책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전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인터뷰>고미숙/고창군 군정홍보팀장
남녀 동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 여성 친화 도시 고창을 꾸준히 알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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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알룩스'가
김제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증설합니다.
전라북도와 김제시, 알룩스는
투자협약을 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 3천3백 제곱미터에
자동차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을 짓고,
2천23년까지 4만9천 제곱미터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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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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