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다음달 7일까지
경찰과 함께 도청 신도시 주변의
학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상가 밀집지역과 미입주 건물,
PC방과 노래방 등을 중점적으로 돌며
학생들의 음주나 흡연,
집단 배회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신도시의
미입주 건물 주변과 옥상 등에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늘고 있다는
신고에 따른 것입니다.(끝)
경찰과 함께 도청 신도시 주변의
학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상가 밀집지역과 미입주 건물,
PC방과 노래방 등을 중점적으로 돌며
학생들의 음주나 흡연,
집단 배회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신도시의
미입주 건물 주변과 옥상 등에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늘고 있다는
신고에 따른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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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도청 신도시 학생 생활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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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08:51:09
경북도교육청은 다음달 7일까지
경찰과 함께 도청 신도시 주변의
학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상가 밀집지역과 미입주 건물,
PC방과 노래방 등을 중점적으로 돌며
학생들의 음주나 흡연,
집단 배회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신도시의
미입주 건물 주변과 옥상 등에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늘고 있다는
신고에 따른 것입니다.(끝)
경찰과 함께 도청 신도시 주변의
학생 생활 지도를 강화합니다.
상가 밀집지역과 미입주 건물,
PC방과 노래방 등을 중점적으로 돌며
학생들의 음주나 흡연,
집단 배회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신도시의
미입주 건물 주변과 옥상 등에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늘고 있다는
신고에 따른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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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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