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늘립니다.
올해는
초등 604명과 중등 224명 등
792개 학교에 천56명을 배치해
지난해보다 50여 명을 더 늘렸습니다.
학교 배움터 지킴이는
외부인의 출입 관리와 CCTV 모니터링,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맡게 됩니다.(끝)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늘립니다.
올해는
초등 604명과 중등 224명 등
792개 학교에 천56명을 배치해
지난해보다 50여 명을 더 늘렸습니다.
학교 배움터 지킴이는
외부인의 출입 관리와 CCTV 모니터링,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맡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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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올해 배움터지킴이 늘려
-
- 입력 2020-01-21 08:51:33
경북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늘립니다.
올해는
초등 604명과 중등 224명 등
792개 학교에 천56명을 배치해
지난해보다 50여 명을 더 늘렸습니다.
학교 배움터 지킴이는
외부인의 출입 관리와 CCTV 모니터링,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맡게 됩니다.(끝)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학교 배움터지킴이를 늘립니다.
올해는
초등 604명과 중등 224명 등
792개 학교에 천56명을 배치해
지난해보다 50여 명을 더 늘렸습니다.
학교 배움터 지킴이는
외부인의 출입 관리와 CCTV 모니터링,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맡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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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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