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설 날 당일,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네 곳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안동의 첫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 무료로 입장해,
올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 2천 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봉정사와,
지난해 등재된 도산서원, 병산서원도
설 당일 무료 개방합니다.(끝)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네 곳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안동의 첫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 무료로 입장해,
올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 2천 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봉정사와,
지난해 등재된 도산서원, 병산서원도
설 당일 무료 개방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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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4곳, 설 당일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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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09:15:40
오는 설 날 당일,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네 곳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안동의 첫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 무료로 입장해,
올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 2천 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봉정사와,
지난해 등재된 도산서원, 병산서원도
설 당일 무료 개방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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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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