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3호선 녹번역에서 열차 문 고장으로 운행 지연
입력 2020.01.21 (09:28)
수정 2020.01.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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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8시 12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녹번역에서 홍제역으로 향하던 오금행 열차의 출입문 1개가 열리지 않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해당 열차를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다음 열차에 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문 고장으로 6~7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지금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해당 열차를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다음 열차에 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문 고장으로 6~7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지금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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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3호선 녹번역에서 열차 문 고장으로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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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09:28:55
- 수정2020-01-21 10:32:29
오늘(21일) 오전 8시 12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녹번역에서 홍제역으로 향하던 오금행 열차의 출입문 1개가 열리지 않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해당 열차를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다음 열차에 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문 고장으로 6~7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지금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안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해당 열차를 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다음 열차에 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문 고장으로 6~7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지금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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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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