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활동하기 무난…내일 충청·남부 비

입력 2020.01.21 (12:57) 수정 2020.01.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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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엔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낮엔 서울이 4도 대구 8도 광주 10도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3-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제주와 남해안엔 30에서 80 충청과 남부지방에 10에서 40밀리미터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낮아졌습니다.

오늘은 저녁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충북과 경북, 남해안 일부지역에 이어 강원 동해안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부산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예년기온을 웃돌며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영동과 제주도엔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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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활동하기 무난…내일 충청·남부 비
    • 입력 2020-01-21 12:59:02
    • 수정2020-01-21 1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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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안엔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엔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낮엔 서울이 4도 대구 8도 광주 10도로 예년 이맘 때 기온을 3-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제주와 남해안엔 30에서 80 충청과 남부지방에 10에서 40밀리미터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대부분 지방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낮아졌습니다.

오늘은 저녁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충북과 경북, 남해안 일부지역에 이어 강원 동해안까지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부산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예년기온을 웃돌며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영동과 제주도엔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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