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추가 유입을 막아라!…방역에 분주한 인천공항
입력 2020.01.21 (14:42)
수정 2020.0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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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항 여객시설물 소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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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 추가 유입을 막아라!…방역에 분주한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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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14:42:02
- 수정2020-01-21 14:52:42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국내 추가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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