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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도는 일본 땅" 영유권 주장 규탄
입력 2020.01.21 (16:57) 포항
일본이 다시 노골적으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가 규탄 성명서를 냈습니다.
경북도는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국회 연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자
일본의 집요하고 노골적인 영토 침탈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새로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도
비판했습니다. (끝)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가 규탄 성명서를 냈습니다.
경북도는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국회 연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자
일본의 집요하고 노골적인 영토 침탈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새로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도
비판했습니다. (끝)
- 경북, "독도는 일본 땅" 영유권 주장 규탄
-
- 입력 2020-01-21 16:57:21
일본이 다시 노골적으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가 규탄 성명서를 냈습니다.
경북도는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국회 연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자
일본의 집요하고 노골적인 영토 침탈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새로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도
비판했습니다. (끝)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가 규탄 성명서를 냈습니다.
경북도는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국회 연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자
일본의 집요하고 노골적인 영토 침탈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새로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도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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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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