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 지하철 공사장서 크레인 쓰러져
입력 2020.01.21 (19:38)
수정 2020.01.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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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의 지하철 5호선 공사 현장에서 모래 자재를 인양하던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러진 크레인이 인도와 도로를 덮쳐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도 철도건설과는 "크레인 뒷바퀴가 들리면서 넘어졌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러진 크레인이 인도와 도로를 덮쳐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도 철도건설과는 "크레인 뒷바퀴가 들리면서 넘어졌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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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 지하철 공사장서 크레인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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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19:38:32
- 수정2020-01-21 19:42:53
오늘(21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의 지하철 5호선 공사 현장에서 모래 자재를 인양하던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러진 크레인이 인도와 도로를 덮쳐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도 철도건설과는 "크레인 뒷바퀴가 들리면서 넘어졌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러진 크레인이 인도와 도로를 덮쳐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도 철도건설과는 "크레인 뒷바퀴가 들리면서 넘어졌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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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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