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 사태로 등반을 중단했던
전남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내일(22) 귀국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네팔의 고산지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섰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안전한 곳으로 하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끝)
눈 사태로 등반을 중단했던
전남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내일(22) 귀국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네팔의 고산지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섰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안전한 곳으로 하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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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등반' 전남 학생들 하산…22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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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20:24:0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 사태로 등반을 중단했던
전남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내일(22) 귀국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네팔의 고산지대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섰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안전한 곳으로 하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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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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