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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비리 혐의' 정종제 부시장 등 오늘 재판
입력 2020.01.22 (08:19) 수정 2020.01.22 (10:44) 뉴스광장(광주)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뒤바뀌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전 시 감사위원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됩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오늘(22) 오후 2시 반부터 앞서 구속기소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재판과 정 부시장을 포함해 뒤이어 기소된 3명에 대한 재판을 병합해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공판에는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실무 공무원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 '민간공원 비리 혐의' 정종제 부시장 등 오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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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08:19:32
- 수정2020-01-22 10:44:12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뒤바뀌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전 시 감사위원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됩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오늘(22) 오후 2시 반부터 앞서 구속기소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 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재판과 정 부시장을 포함해 뒤이어 기소된 3명에 대한 재판을 병합해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공판에는 당시 사업을 추진했던 실무 공무원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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