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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3월부터 시행
입력 2020.01.21 (11:00) 안동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축산 농가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합니다.
'퇴비 부숙도'는 썩혀서 익히는 과정으로
퇴비의 원료가 퇴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정도를 말합니다.
제대로 부숙되지 않은 퇴비의 살포로 발생되는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적정한 부숙 상태의 퇴비를 살포하고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끝)
  •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3월부터 시행
    • 입력 2020-01-22 08:48:21
    안동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축산 농가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합니다.
'퇴비 부숙도'는 썩혀서 익히는 과정으로
퇴비의 원료가 퇴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정도를 말합니다.
제대로 부숙되지 않은 퇴비의 살포로 발생되는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적정한 부숙 상태의 퇴비를 살포하고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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