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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2019년 수주액 목표치 66%에 그쳐
입력 2020.01.21 (11:10) 수정 2020.01.22 (09:08) 울산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이 목표 대비 66% 수준인
77억 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사업별로는
조선 수주액이 목표 대비 76.4% 수준인
61억 2천 800만달러에 머물렀고
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9억 달러의 3% 수준인
5천 8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액 대비
76.7%인 27억 600만 달러 어치를 지난해
수주했습니다.
수주액이 목표 대비 66% 수준인
77억 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사업별로는
조선 수주액이 목표 대비 76.4% 수준인
61억 2천 800만달러에 머물렀고
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9억 달러의 3% 수준인
5천 8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액 대비
76.7%인 27억 600만 달러 어치를 지난해
수주했습니다.
- 현대重 2019년 수주액 목표치 66%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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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09:06:45
- 수정2020-01-22 09:08:09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이 목표 대비 66% 수준인
77억 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사업별로는
조선 수주액이 목표 대비 76.4% 수준인
61억 2천 800만달러에 머물렀고
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9억 달러의 3% 수준인
5천 8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액 대비
76.7%인 27억 600만 달러 어치를 지난해
수주했습니다.
수주액이 목표 대비 66% 수준인
77억 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사업별로는
조선 수주액이 목표 대비 76.4% 수준인
61억 2천 800만달러에 머물렀고
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인 19억 달러의 3% 수준인
5천 80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액 대비
76.7%인 27억 600만 달러 어치를 지난해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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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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