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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내일(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전 직원이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은 물론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기동 순찰을 늘립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를 역과 터미널 등에 배치하고,
소방헬기도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합니다. (끝)
내일(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전 직원이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은 물론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기동 순찰을 늘립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를 역과 터미널 등에 배치하고,
소방헬기도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합니다. (끝)
- 대구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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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09:29:14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내일(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전 직원이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은 물론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기동 순찰을 늘립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를 역과 터미널 등에 배치하고,
소방헬기도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합니다. (끝)
내일(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전 직원이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은 물론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기동 순찰을 늘립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를 역과 터미널 등에 배치하고,
소방헬기도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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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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