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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공사장서 작업자 숨져…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입력 2020.01.22 (10:33) 사회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공구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52살 A 씨가 떨어진 드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천장 타공 작업을 하던 A 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진 드릴에 신체 일부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52살 A 씨가 떨어진 드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천장 타공 작업을 하던 A 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진 드릴에 신체 일부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울 금천구 공사장서 작업자 숨져…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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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0:33:42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공구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52살 A 씨가 떨어진 드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천장 타공 작업을 하던 A 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진 드릴에 신체 일부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52살 A 씨가 떨어진 드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천장 타공 작업을 하던 A 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진 드릴에 신체 일부를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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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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