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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소방본부가
설 연휴 전날인
내일(2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섭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 3천여 명과
소방차량 632대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역, 터미널 등 45곳에
소방차량과 인력을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설 연휴에 신고 전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119종합상황실의 관리 업무도 확대합니다.
설 연휴 전날인
내일(2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섭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 3천여 명과
소방차량 632대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역, 터미널 등 45곳에
소방차량과 인력을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설 연휴에 신고 전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119종합상황실의 관리 업무도 확대합니다.
- 경남도소방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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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3:34:41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설 연휴 전날인
내일(2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섭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 3천여 명과
소방차량 632대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역, 터미널 등 45곳에
소방차량과 인력을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설 연휴에 신고 전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119종합상황실의 관리 업무도 확대합니다.
설 연휴 전날인
내일(2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섭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 3천여 명과
소방차량 632대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역, 터미널 등 45곳에
소방차량과 인력을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설 연휴에 신고 전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119종합상황실의 관리 업무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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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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