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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국내 첫 확진…청주공항 검역 강화
입력 2020.01.21 (10:10) 청주
어제(지난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주국제공항도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지만
제3지역 경유 입국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공항사무소는
전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층 강화한
발열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열 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감시에서는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만 선별하지만
최근 이 기준을 35도까지 낮춰 미열만 있어도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주국제공항도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지만
제3지역 경유 입국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공항사무소는
전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층 강화한
발열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열 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감시에서는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만 선별하지만
최근 이 기준을 35도까지 낮춰 미열만 있어도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 '우한 폐렴' 국내 첫 확진…청주공항 검역 강화
-
- 입력 2020-01-22 15:15:44
어제(지난 20일) 국내에서 첫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주국제공항도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지만
제3지역 경유 입국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공항사무소는
전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층 강화한
발열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열 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감시에서는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만 선별하지만
최근 이 기준을 35도까지 낮춰 미열만 있어도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주국제공항도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공항에는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지만
제3지역 경유 입국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공항사무소는
전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층 강화한
발열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열 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감시에서는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만 선별하지만
최근 이 기준을 35도까지 낮춰 미열만 있어도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보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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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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