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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LG 2루는 누구? 정근우-정주현의 기묘한 동거
입력 2020.01.22 (17:53) 영상K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올해 2루수 후보 정근우와 정주현이 나란히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출발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정근우에게도 2루수 경쟁 기회를 주겠다고 밝히면서 불붙은 LG의 2루 경쟁!
8살 선배 정근우는 후배와 경쟁하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주현은 정근우가 고등학교 시절 우상이었다며 한 수 배우겠다는 겸손의 말을 남겼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정근우와 정주현의 투 샷! 주전 2루수를 향한 두 선수의 솔직한 심정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8살 선배 정근우는 후배와 경쟁하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주현은 정근우가 고등학교 시절 우상이었다며 한 수 배우겠다는 겸손의 말을 남겼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정근우와 정주현의 투 샷! 주전 2루수를 향한 두 선수의 솔직한 심정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 [영상] LG 2루는 누구? 정근우-정주현의 기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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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7:53:22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올해 2루수 후보 정근우와 정주현이 나란히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출발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정근우에게도 2루수 경쟁 기회를 주겠다고 밝히면서 불붙은 LG의 2루 경쟁!
8살 선배 정근우는 후배와 경쟁하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주현은 정근우가 고등학교 시절 우상이었다며 한 수 배우겠다는 겸손의 말을 남겼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정근우와 정주현의 투 샷! 주전 2루수를 향한 두 선수의 솔직한 심정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8살 선배 정근우는 후배와 경쟁하기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주현은 정근우가 고등학교 시절 우상이었다며 한 수 배우겠다는 겸손의 말을 남겼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정근우와 정주현의 투 샷! 주전 2루수를 향한 두 선수의 솔직한 심정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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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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