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성수품의 성분 등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사에 쓰이는 조리 식품 35건과
가공 식품 15건,
수산물 5건을 수거해 검사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첨가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에서
모두 '기준 이내'로 판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설을 앞두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성수품의 성분 등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사에 쓰이는 조리 식품 35건과
가공 식품 15건,
수산물 5건을 수거해 검사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첨가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에서
모두 '기준 이내'로 판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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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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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20:50:52
충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성수품의 성분 등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사에 쓰이는 조리 식품 35건과
가공 식품 15건,
수산물 5건을 수거해 검사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첨가물, 중금속, 타르색소 등 위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에서
모두 '기준 이내'로 판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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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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