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3번째로 작은
체중 '370그램(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6개월 만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늘(22일) 생존율 1% 미만이었던
초미숙아 '소망이'의 퇴원 기념식을 했습니다.
'소망이'는
지난해 7월, 임신 6개월여 만에
'370g' 초미숙아로 태어나,
두 차례 큰 수술을 받는 등
6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거쳐
현재 체중 3.5kg으로 건강해졌습니다.
체중 '370그램(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6개월 만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늘(22일) 생존율 1% 미만이었던
초미숙아 '소망이'의 퇴원 기념식을 했습니다.
'소망이'는
지난해 7월, 임신 6개월여 만에
'370g' 초미숙아로 태어나,
두 차례 큰 수술을 받는 등
6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거쳐
현재 체중 3.5kg으로 건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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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3번째 작은 '370g' 초미숙아 무사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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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21:53:17
국내에서 3번째로 작은
체중 '370그램(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6개월 만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늘(22일) 생존율 1% 미만이었던
초미숙아 '소망이'의 퇴원 기념식을 했습니다.
'소망이'는
지난해 7월, 임신 6개월여 만에
'370g' 초미숙아로 태어나,
두 차례 큰 수술을 받는 등
6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거쳐
현재 체중 3.5kg으로 건강해졌습니다.
체중 '370그램(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6개월 만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늘(22일) 생존율 1% 미만이었던
초미숙아 '소망이'의 퇴원 기념식을 했습니다.
'소망이'는
지난해 7월, 임신 6개월여 만에
'370g' 초미숙아로 태어나,
두 차례 큰 수술을 받는 등
6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거쳐
현재 체중 3.5kg으로 건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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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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