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24일,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가장 혼잡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나흘로 짧아진 이번 설 연휴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이동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5천여 대로,
지난 설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강릉 귀성길은 4시간 20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3시간 5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설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면제됩니다.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가장 혼잡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나흘로 짧아진 이번 설 연휴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이동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5천여 대로,
지난 설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강릉 귀성길은 4시간 20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3시간 5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설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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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귀성 24일, 귀경 설날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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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21:55:05
올해 설 연휴 귀성길은 24일,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가장 혼잡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나흘로 짧아진 이번 설 연휴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이동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5천여 대로,
지난 설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강릉 귀성길은 4시간 20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3시간 5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설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면제됩니다.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가장 혼잡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나흘로 짧아진 이번 설 연휴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이동 차량은
하루 평균 33만 5천여 대로,
지난 설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강릉 귀성길은 4시간 20분,
강릉~서울 귀경길은 3시간 5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설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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