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근무 축소와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부가 복직합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는,
해고 비정규직 46명 가운데
군산공장 출신 4명을 포함한 20명이
오는 28일부터
인천 부평공장에 출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근무 축소와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부가 복직합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는,
해고 비정규직 46명 가운데
군산공장 출신 4명을 포함한 20명이
오는 28일부터
인천 부평공장에 출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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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일부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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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00:24:43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근무 축소와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부가 복직합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는,
해고 비정규직 46명 가운데
군산공장 출신 4명을 포함한 20명이
오는 28일부터
인천 부평공장에 출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근무 축소와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부가 복직합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조는,
해고 비정규직 46명 가운데
군산공장 출신 4명을 포함한 20명이
오는 28일부터
인천 부평공장에 출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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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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