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내일부터(23일) 오는 28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도내 19개 소방서에서
4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장 근무로
각종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방헬기와 구조.구급대의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하는 등
119안전서비스를 강화합니다.(끝)
내일부터(23일) 오는 28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도내 19개 소방서에서
4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장 근무로
각종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방헬기와 구조.구급대의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하는 등
119안전서비스를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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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내일부터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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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08:56:44
경북소방본부는
내일부터(23일) 오는 28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도내 19개 소방서에서
4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장 근무로
각종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소방헬기와 구조.구급대의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하는 등
119안전서비스를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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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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